오늘 친구로부터 문자와 이메일을 받고서 '네이버 오늘의 책'이란 게 있는 줄 처음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오늘의 책'에 올려주신 심사위원(?) 분들께, 또한 많은 격려를 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책을 쓰는 고통은 작가만이 알고 있죠. 그런데 이 책은 솔직히 그렇게 고통스럽지만은 않았습니다. 쏟아내고 싶은,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스토리'였기에 정말 놀랍게도 술술 써졌거든요. 스스로 만든 기획안에 따라 예전부터 정리해왔던 '생각노트'를 1차적으로 워드프로세서에 옮겨놓고, 그동안 읽었던 신문기사며 책 등을 참고하는 1달의 시간이 지난 후, 실제로 책을 써내려간 기간은 15일 정도(2010년 2월 15일~29일)입니다.

시간보다는 깊은 생각과 경험을 통해 나온 결론이라 쓰는 것 자체는 많이 걸리지 않았지요.

물론 직장에 다녔기에 퇴근 후, 그리고 당시 3개월 되었던 아기, 그리고 아내를 조금이나마 돕고,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하루에 4시간 씩 쪼개어 써나갔던 챕터들.

그나마 썼던 분량의 30%가 편집되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현재 기획안과 함께 집필 중인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2>(2011년 상반기 예정) 또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3>(2012년 상반기 예정)에 들어갈 예정이라 아쉽지는 않습니다. 이 참에 향후 계획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011년 상반기에 나올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2>는 전작이 "최고가 아니라 유일함으로 승부하라"란 부제를 달았다면, 새로운 부제 "지금 고독해야 미래에 외롭지 않다"를 달게 됩니다. 그리고 스토리와 스펙을 구분하는 최고의 기준인 '시간의 마법'을 상세히 다루게 되고, 자기계발을 넘어선 '인간개발'의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시리즈의 완결편인 제3권은 '개개인의 스토리를 넘어선, 함께 만드는 스토리'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에도 에피스드(번외편)가 존재하는 것처럼 크리스천용 <하나님의 스토리가 세상의 스펙을 이긴다>(북인더갭/2011년 상반기), <리더십패스워드: Reading, Writing, Speaking, Blogging>, <청년, 세계를 편집하다>(Edit Your World) 등이 준비 중입니다. ^^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시리즈
제1권 "최고가 아니라 유일함으로 승부하라"(2010년 3월 출간)
제2권 "지금 고독해야 미래에 외롭지 않다"(2011년 상반기 예정)
제3권 부주제 미정(2012년 상반기 예정)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번외편
<하나님의 스토리가 세상의 스펙을 이긴다>(가제)
<리더십패스워드: Reading, Writing, Speaking, Blogging>(가제)
<청년, 세계를 편집하다>(Edit Your World, 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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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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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인카네이션 2010.12.10 23:40 신고

    축하축하 앞으로 나올 책들도 많이 기대가 되고요 저도 덕분에 스펙이 아닌 스토리에 더욱 집중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fishabm.tistory.com BlogIcon 어복민 2010.12.13 15:15 신고

    또다른 시리즈가 나온다니 대 환영입니다^^ 최근에는 facebook을 관심가지고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플러그인에 보면 facebook의 좋아요 버튼 등을 달 수 있습니다~ 금방 하는 거니까 정태님도 셑팅 해보세요! 홧팅!

  3. addr | edit/del | reply 박서영 2010.12.13 19:17 신고

    역시 정태샘^^ 끊임없이 도전하고 청년들엑 가능성 심어주는 모습 멋있으세요! 저도 앞으로 일하면서 어떻게 하면 나의 재능을 나눌 수 있을지, 또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갈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정태샘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비포비에는 최근 스토리 붐이 일어나고 있어요 ㅋ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박현진 2010.12.14 01:04 신고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소중한 후배에게 김정태님의 저서를 선물했습니다. 함께 할 스토리를 위해 분발하겠습니다. 박현진 올림.

  5. addr | edit/del | reply 정순영 2010.12.17 12:39 신고

    차곡차곡 한걸음씩 가는 모습이 참 좋아보임. 더구나 번외편에 감동. 얼마 전 공부하던 과정의 프로젝트 draft를 끝내고서야 주위를 둘러보게 되네요.^^ 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