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의 사회적기업가정신석사과정은 Moduel제로 진행이 된다. 저번 Toolbox가 이후 진행되는 Module을 돕는 기본적인 학습이라고 한다면, Module A부터는 실제적인 액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 중에 하나는 Global Crisis, Global Solution으로서 다양한 국제이슈에 어떠한 해결책이 제안되고 진행되는지를 탐구하는 수업이다.

그 중 개인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2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12월 20일까지 제출해야하는데, 오늘 도서관에서 잠깐 낮잠을 자고(눈을 붙이고..) 드디어 1페이지짜리 목차를 완성했다.

제목은 "빈곤층의 기업가정신 역량 강화를 통한 빈곤의 악순환 고리 차단하기"
제목은 거창하지만 사실 정확히(겸손히) 말하면 "빈곤층의 기업가정신 역량 강화를 통한  빈곤의 악순환 연결고리 하나 차단 시도하기"정도가 될 것이다.  

빈곤에 대한 다양한 정의, 그리고 왜 빈곤상황이 왜 개선되지 않고 있느냐는 다양한 비판을 소개하고, '빈곤의 고리'를 분석한 후에, 그 전체 고리를 파쇄할 수는 없을지라도 '연결고리 하나'를 끊을 것이 기대되는 '빈곤층의 역량증진 및 (가처분 소득 발생을 위한) 비즈니스 추진' 접근이 개발에 어떠한 영향을 가질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개론적'인 글이 될 예정이다. 그리고 논의의 초점을 '적정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접근'으로 제한할 생각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건 아예 박사논문으로 발전해야할 만큼 광대한 주제이니... 박사과정에 가면 그때 고민해야겠다.

20페이지로 써야하지만, 보다 간추려서 저널이나 학회지에 투고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쓸 생각이다. 이것말고도 수업과제, 팀프로젝트 등이 점점 많아져서, '잘 할 수 있겠지?' 생각이 들지만, 이때가 아니면 또 언제 배울 것인가?


Cutting a Chain of the Vicious Circle of Poverty by Enhancing Entrepreneurial Capacity of the Poor: An Introductory Study on Appropriate Technology-based Business and its Impact on Development

  

Hypothesis:

Appropriate Technology-based business can empower the poor to solve an immediate issue that they face and to generate an income so as to help them get out of the vicious circle of poverty

 

    Introduction 

 

I.          Poverty: on a downward spiral or still in a vicious circle? (5 pages)

ü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with four years left before its deadline: overview

(My experience in Malawi, Burundi and Cambodia)

ü  Various views on poverty: from traditional view to comprehensive view

ü  Analysis: Why has poverty not been addressed so far? 

(Different views on its cause: “The End of Poverty” vs. “White Man’s Burden”)

 

II.         Stopping Vicious Circle: When and where? (5 pages)

ü  My take on poverty as opposed to ‘Development as Freedom’ (Amartaya Sen)

ü  Vicious Circle of poverty

ü  Alternative to ODA (recipient viewpoint) and traditional business (consumer viewpoint)

 

III.       Entrepreneurship to Tackle Poverty (3 pages)

ü  Emergence of Social Entrepreneurship and social business: examples

(Unleashing entrepreneurship: making business work for the poor)

ü  Business as an effective tool for tackling poverty (ex. Business for MDGs; Creating Value for All)

ü  BOP to ‘Indigenous business’

 

IV.       Appropriate Technology to Tackle Poverty (3 pages)

ü  Social Innovation focusing on addressing poverty (Design for the other 90%)

ü  Appropriate Technology: definition, history, and its characteristics (two kinds: direct-use / indirect-use)

ü  Creativity from ‘Bonsai people’

 

V.        Helping Generate Income and Enhance Capacity of the Poor (3 pages)

ü  Combined model: entrepreneurship through the use of appropriate technology

ü  Examples: agriculture, transportation, energy, etc.

ü  Interview: Paul Polak (interview with him) “Out of Poverty”

 

Conclusion (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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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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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인카네이션 2011.11.19 20:35 신고

    보고서 잘 작성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빈곤층의 기업가 정신 역량강화라? 꽤 근사한 주제인 거 같습니다. 한국 사정도 재정적으로 탄탄하지 못한 1인 기업가와 자영업자들이 증가 일로에 있기에 빈곤층의 기업가 정신에 대한 역량 강화라는 제목은 퍽이나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글 쓰셔서 국내강의에서도 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