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 한국어판이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부산세계원조총회가 진행되는 지금 "원조효과성에서 개발효과성으로" 논의가 움직이는 이 시점에 다시금 유엔새천년개발목표(MDGs)의 현황과 남겨진 과제를 돌아보게 됩니다. 초판 한정판으로 1,000부를 찍게 되어, 가급적이면 대학/지역도서관에 신청을 해서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유엔 著 / 유엔새천년개발목표보고서 한국위원회 譯 
에딧더월드 刊 / 가격 10,000원 / 재생종이



본문 내용 중에서


경제발전의 이익이 빈곤층과 소외계층에게 확산되지 않음
“인류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 사다리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계층과 성별, 연령, 장애, 인종으로 인해 차별받는 계층은 이러한 진보를 누리지 못하고 소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도시와 농촌 간의 차이는 현저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새천년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경제발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모든 사람, 특히 빈곤층과 소외계층이 경제발전으로 인한 이익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발전속도가 취약한 분야
“영양 섭취 부분에 있어, 극빈층 아동은 개선속도가 가장 느립니다... 여성의 완전고용 및 생산적인 고용의 기회는 아직 희박합니다... 빈곤층, 여아, 분쟁 지역의 아동들이 교육혜택 측면에서 가장 소외되어 있습니다... 빈곤층 및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개선된 위생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시지역 빈곤층의 삶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안전한 식수공급을 위한 발전이 불균형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5년 전 세계 절대빈곤율 15% 이하 감소 예측
“세계은행에 따르면 전체 빈곤율은 2015년에 15% 이하로 감소하여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 일자리다운 일자리 창출의 위기
“세계경제 대공항 이래, 세계경제에 빠르고 깊은 추락이 시작된 지 3년 이상이 지났다. 세계경제는 다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선진국은 꾸준히 상승하는 실업률과 느린 고용창출 속도, 개발도상국은 성장속도가 빠를지라도 일자리다운 일자리가 없다는 점 때문에 세계 고용시장은 여전히 위기에 처해 있다.”

수업료 폐지로 인해 개발도상국에 순 취학률이 급속도로 성장
“베냉, 부탄, 부르키나파소, 에티오피아, 기니, 말리, 모잠비크, 니제르에서도 1999년에서 2009년 동안 순 취학률은 25% 이상 향상되는 등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 이렇듯 많은 나라에서 주목할 만한 진전을 이룰 수 있었던 주요 이유는 수업료를 폐지했기 때문이었다.

전 세계 의회의 여성비율은 19.3%에 불과
“의회에 진출하는 여성들이 많아졌지만 정치권에서 양성평등이란 목표의 달성은 아직도 요원하다. 2011년 1월말, 전 세계 단일제 또는 양원제 의회의 여성비율은 19.3%에 지나지 않는다.”

2048년에야 전 세계의 인구 77%가 수세식 화장실에 접근
"국제사회는 위생 관련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 보인다. 현재의 진척을 고려할 때 2049년이 되어서야 전 세계 인구의 77% 정도가 수세식 화장실과 다른 형태의 개량된 위생시설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경제위기에도 공적개발원조 순집행금액은 증가
“2010년 공적개발원조(ODA)의 순집행금액은 선진국 국민소득 합계의 0.32%에 상응하는 1,278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실질 원조 기록상 가장 높은 수치이며 실질 가치로는 2009년에 비해 6.5%가 증가한 액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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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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