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거버넌스센터에 새롭게 오시는 3대 원장님 취임준비에 조금씩 신경쓸 일들이 많아진다. 5월 1일 정식취임에 맞추어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만들어 보내고, 특별히 보도가 되도록 부탁도 하고.. 나름대로 언론에 노출이 되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다행히 알고 지내는 분들의 도움으로 일이 빨리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다. 

또한 경희대/유엔경제사회국이 공동진행하는 세계시민포럼(5월 6일~8일)으로 방한하는 사주깡 유엔사무차장(Under-Secretary-General for Economic and Social Affairs)의 한국일정 의전 및 수행도 맡을 예정이다. 작년 7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8월 아카사카 유엔사무차장(공보), 10월 이보 드 보어 UNFCCC사무총장 등의 의전 및 언론담당관으로 수행했던 것에 이어 유엔고위급 인사의 4번째 수행이 될 듯하다. 이런 분들을 직접 모시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이곳에서 일하는 즐거움 중에 하나다.

원장(Head)님이 오시면, 지난 2달 전부터 도착해 업무를 시작한 프로그램 매니저(Programme Management Expert)와 사업담당관(Operations Management Expert)과 더불어 국제직원(International Staff)이 3명으로 늘어난다. 내가 맡고 있는 홍보담당관(Communications and Outreach Officer)과 역량개발관(Capacity Development Officer) 등 2명의 현지직원(Local Staff)까지 합하면 5명이 되고, 파견공무원으로 함께 있는 협력국장(Administrative Manager), 사무관(Administrative Officer), 행정지원(Administrative Assistant) 등 3명을 더하면 유엔거버넌스센터의 전체직원이 8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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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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