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동화책을 전달하는 북스포르완다(books for Rwanda)의 멋진 이야기가 계속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올해 초, 대학생 주축의 개발협력스터디 그룹 4U가 북스포인터내셔널(Books for International)의 Rwanda chapter를 맡기로 결정되면서, 이들이 만들고 있는 멋진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량이란 잠재력이며, 그것을 개발하는 것이지 그것이 없는 것이 아님을, 이 멋진 국제사회의 차세대 리더들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올 여름 르완다에 현지어에 기반한 동화책을 보내기 위해 번역과 펀드레이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 부룬디에 전달된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를 1차적으로 진행하고, 추후 현장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의 개발도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북스포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개발협력 franchising' 모델의 멋진 사례를 만들고 있는 북스포르완다 팀에게 큰 응원을 보냅니다. 북스포르완다는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인 북스포인터내셔널의 일한으로 진행되며, 4U와 사회적출판사 에딧더월드가 공동주관합니다. 

북스포인터내셔널은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하는 북스포네팔 외에도 현재 세네갈, 탄자니아, 말라위 등에 해당 chapter를 세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목표는 동화책 전달이지만, 2차 목표는 현지인쇄, 현지인 고용을 통한 micro-work와 micro-entreprise 개발입니다. 


관련 블로그로 가기:
http://blog.naver.com/books4rw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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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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