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적출판사 에딧더월드가 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진행하는 북스포네팔(Books for Nepal)의 동화책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만화가이자 작가라서 유명한 이우일,선현경 부부작가분들께서 시나리오를 쓰고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아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네팔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돌을 깨는 아이들'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미취학 및 취학연령대 미통학 아동을 대상으로 '꿈과 학습'에 대한 내용을 동화책을 전달하는 <나마스떼 아리>라는 제목의 동화책입니다. 


유네스코네팔위원회와 기아대책 네팔지부의 협력으로 내용에 대한 검토와 피드백을 받았고, 올 5월경 한국어판이 시중에서 판매유통이 될 예정입니다. 판매수익을 통해 네팔 현지 출판사를 통해 현지보급용(네팔어 버전)이 별도로 인쇄되어 유통되며, 8월경에 북스포네팔 자원봉사팀이 현지를 방문해 관련된 교육활동도 진행하게 됩니다. 


한국어판이 나오면 많은 착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2011년 국내 최초로 '글로벌 1+1 나눔동화책'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소풍대장 코끼리 윔보> 이후에 2번째로 나오는 동화책입니다. 


<나마스떼 아리> 삽화 중 일부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물건들은 과연 이야기에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요? 



<나마스떼 아리>의 주인공인 '아리'가 뭔가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구름에게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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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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