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인터내셔널(books international)의 혁신조직화(innovative organizing) 과정이 2012년 연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한국 외 글로벌오피스 1개소 개설, 브랜드이미지 구축, 웹사이트 구축, 기수별 매니저 선발 및 교육 등이 포함됩니다. 이 중에 브랜드이미지 구축이 확정된 로고를 통해 한발짝 완성에 가까워졌습니다.
정선우 디자이너(www.so-nu.info)님이 ideation을 통해 디자인한 로고가 앞으로의 공식로고로 쓰여질 계획입니다.
북스인터내셔널은 다양한 내셔널챕터(national chapter)를 프랜차이즈형식으로 임파워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각각의 내셔널챕터는 'books for (국가이름)'을 대외적인 브랜드로 활용하게 되는데, 자체적인 로고제작도 가능하지만 기본적인 로고는 위와 같이 통일된 양식을 따라가게 됩니다.
북스인터내셔널 이미지로 전달되는 또다른 형식. 국가별로 판매되거나 배급되는 책의 표지에 들어갈 로고 양식으로서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로고와 함께 활용되게 됩니다.
이건 로고는 아니지만 역시 정선우 디자이너가 만든 이미지입니다. 북스인터내셔녈의 다양한 국제회의와 미팅, 강연회를 진행할 때 결괘나 배경으로 쓸 에정입니다.
이러한 멋진 로고를 만든 정선우 디자이너님과 미니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과연 어떤 분이실까요? ^^ 스스로를 '장인'이 아니라 아직은 '숙련공'으로 겸손하게 표현하는 디자이너님에게 가장 큰 답례는 이러한 로고가 올 여름부터 시작되는 네팔, 르완다, 케냐를 시작해서, 준비 중인 시리아와 말라위, 그리고 다른 대상국가들로 계속 확산되는 것일 겁니다. 정선우 디자이너가 만든 로고 중에 현재까지는 가장 국제적인 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북스인터내셔널의 로고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로고를 만들기까지 ideation의 과정과 최종 로고의 의미와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북스인터내셔널은 책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입니다. 책이라는 것은 기타 다른 종류의 구호, 도움과는 많은 부분에서 성격을 달리합니다.
저는 현재 Fast Track Asia라는 StartUp Incubtor의 Creative Director로 많은 스타트업들의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Senior라고 할 만큼 경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제가 그들을 돕고 있는 건지, 그들이 저를 돕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Probono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돕는 일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도움의 결과만을 놓고 비교해 보았을때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저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가장 득이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로 SNS를 통해 만나게 된 김정태 대표와의 연으로 Books International의 로고 작업을 진행하게 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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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로고 예쁘네요! 어떤일을 하는단체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