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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이란 개념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한 IDEO의 보스턴사무소에 방문해, 프로토타이팅(prototyping)에 대한 기본적인 워크숍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내용이 논의되었는데, 제게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위의 슬라이드 한 장면입니다.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실제 고객(사용자 또는 수혜자)와 인터액션할 수 있는 채널이 만들어지는데, 그 채널을 통해 Co-creation이 진행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그 작업은 ownership이 설립되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Ownership... 개발협력의 현장에서 그리고 혁신의 관점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어렵게 논의되는 개념인가요? 어떻게 하면 ownership을 가지고, ownership을 통해 지속가능성이 확보되는지를 만들어 가야되는지가 social innovation이 가진 과제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은 그 과정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접근방법으로 일컬어집니다. 디자인사고를 통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좁은 관점보다는 '무엇이 가능한가?'에 대한 확산적 사고를 통해 문제자체를 보는 프레임을 아예 새롭게 정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인간'(human-centered)을 두고서 결국에 그 인터액션(접촉점, touch points)이 어떻게 최적화되어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게 됩니다.
특별하게 이번 방문에서는 프로토타입에 대한 내용에 집중되었는데, 프로토타입은 혁신과 개발(development)에 있어 제대로 조명받고, 적용되어야 할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글과 책의 챕터를 구상하고 있는데, How to Prototype Innovation/Development라는 주제가 됩니다.
아래는 프레젠테이션을 찍은 동영상인데, 어떤 논의가 오고갔는지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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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님, 안녕하세요? 함께 관련된 주제로 글 쓰는 것 저도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8일 이후에 런던에 가면 다시 연락드릴께요. 한번 Skype 미팅 가능할까요?
그렇잖아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가에서 연락을 최근에 받았는데, 베트남의 혁신클러스터에 적정기술 중소기업 창업지원등을 한다길래 제가 자문을 했습니다. 잘 되면 제가 9월에 귀국해서 관련된 부분을 컨설팅할 수도 있고요. 그쪽에 이주현 님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을 했답니다.
제가 베트남으로 가던지, 아니면 언제 한국에는 안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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