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1월 9일, 국내 적정기술 관련 가장 큰 행사인 적정기술국제컨퍼런스가 (사)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주관으로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진행됩니다. 다양한 세션들이 준비되고 있는데, 저는 특별히 '융복합 세션'(오후 3시 예정)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융복합 세션이란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문제'를 가상의 케이스로 선정하고, 적정기술의 플레이어들이라 할 수 있는 비즈니스계, 디자인계, 공학계 등 세 분야 전문가들이 각 분야의 접근법으로 솔류션을 제시하는 기회입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참가자들은 각 접근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확인하지만 공동의 목표를 위한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발표자로는 기술분야 박형동 교수(서울대학교 바이오에너지), 비즈니스분야 김도형 대표(주식회사 에이드그린) 등이 확정되었고, 디자인분야 발표자는 디자인진흥원 등 업계 전문기관을 통해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발표자 외에 토론자 역시 각 분야별로 참석을 하는데, 디자인분야 정인애 대표(DOMC), 비즈니스 분야 송수진 박사(전 P&G마케터) 등이 확정되었습니다.


사례로는 섬광, 딜라이트 등이 세 분야 융합에 대한 경험과 교훈을 나눌 예정입니다. 저 역시 '적정기술 융복합 기획 프로세스' 등을 발표하며 세션을 진행하게 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등록 웹사이트가 준비되는 대로 함께 공지하겠습니다. 본 세션은 적정기술미래포럼이 공동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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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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