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인터내셔널의 디자인팀 노성일 매니저가 만든 북스인터내셔널 세계지도(World Map of Books International)입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지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제규모나 수출규모 등이 가능하지만, 이번에 만들게 된 북스인터내셔널만의 세계지도는 저희가 활동하는 최빈국(least developed countries)를 중심으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네팔, 르완다, 세네갈, 시리아, 말라위 등이 동화책을 이미 전달했거나 전달 준비를 하고 있고, 그 외에 나이지리아, 카메룬, 탄자니아, 몽골,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내셔널챕터를 구성하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스인터내셔널이 공식적으로 출범한 지 이제 1년이 넘은 이때에 2015년까지 최소한 48개의 최빈국 모두에 활동을 전개하려는 목표가 꼭 불가능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북스인터내셔널은 2개의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최빈국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행동변화'와 '희망적인 미래'를 전달하는, 모국어로 된 동화책을 전달한다.
  • 이를 달성하기 위해 참여하는 북스인터내셔널의 구성원들은 첫번째 미션을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리더로서 필요한 글로벌핵심역량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기회를 누린다.


이러한 2개의 미션은 아래와 같은 저희의 활동원칙을 통해 창의적으로 실현됩니다.
  • 두 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접근에서 스스로 떳떳하게 느끼지 못하거나, 다른 구성원에게 추후 공유할 때에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는 행동과 선택을 제외하곤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활동원칙은 구체적으로 실제적인 동화책의 기획과 현지전달을 맡는 내셔널챕터(national chapter)에게 최대한의 오너십을 보장하는, 개발협력 프랜차이즈 모델로 연결되며, 북스인터내셔널 본부팀은 이러한 내셔널챕터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한 지원과 연구개발, 코디네이션, 출판 및 홍보지원, 글로벌네트워크, 글로벌대외협력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현재 활동하는 북스인터내셔널 본부의 활동가(매니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팀: 송희, 이정은, 강예경, 김민영, 조훈희, 박혜연, 노성일
런던팀: Patti, Richard, May, Dominique 
제네바팀: 홍미선
탄자니아팀: 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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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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