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한 팀이 나를 찾아왔다. 앞으로 2년간 KOICA의 지원을 받아 르완다 현지에 '베이커리'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고자 떠나는 한동대학교 학생들이었다. 한국에서 사회적기업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은 도전인데, 르완다에서라... 


이들이 준비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참 많은 기대와 이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패턴(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기업)을 생각해보게 된다. 2009년에 처음으로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기업'이란 강의를 했었던 적이 있다. 그때는 내가 설립한 에딧더월드(Edit the World)의 예를 들면서 어떻게 비지니스가 국제개발협력과관련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했는데,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본격적인 사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열매맺는나무들. 

이 친구들의 멋진 도전과 이야기를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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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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