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스토리텔링이란 "사실에 감정을 입힌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더 복잡하고 멋진 정의들이 많지만, 정의가 복잡해질 수록 스토리텔링을 더 어렵게 여기시는 분들이 있어, 최대한 간소한 정의를 가지는 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친구를 만나 카페에 가서 커피를 시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설마 사람을 앉혀놓고, 정말 커피의 향미를 음미하기 위해서만 카페에 가는 것은 아니지요. 커피와 함께 우리가 자연스럽게 하는 그것이 바로 각자의 스토리텔링입니다.



"그거 알어? 어제 말이야 정말 웃긴 카톡이 왔는데.."

"나 어제 스키장 갔다가 누구 만난줄 알어?"

"그 아이 진짜 웃기다 못해 어이없어. 지난 토요일에 말이야..."



우리는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미리 준비하지 않습니다. 친구와 카페에 만나기로 하고 미리 시나리오를 준비하거나 스토리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편하게 '가슴으로 여는 대화'인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지금 기업과 사회혁신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임팩트 평가를 하는데 있어 정성적(qualitative)인 측면의 평가요소로서 storytelling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삼성전자 첨단기술연수소에서 '스토리텔링 이해와 활용' 그리고 디자인씽킹 미니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 어떻게 다양한 사업기획, R&D, 마케팅에 스토리텔링이 활용될 수 있는지, 30여분의 열띤 참여를 통해 저도 많이 배우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아래에 발표자료 일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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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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