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0월 19일, 빛고을 광주에서 햇빛영화관 디자인씽킹워크숍과 기계제작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외부 참여자들이 직접 햇빛영화관을 제작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현재 햇빛영화관이 전시 중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햇빛Lab 소속 멤버들이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과연 햇빛영화관을 당일 참석한 분들이 제작할 수 있을까요?? 




햇빛영화관 내부. 맨 오른쪽부터 광원(LED), 빛의 집산을 도와주는 필름, 회로도와 디스플레이, 필름, 그리고 빛의 초점을 만들어 외부 벽에 영상을 쏘아주는 블록렌즈(그리고 그것을 감싸고 있는 3D프린터로 뽑은 조형물). 


햇빛영화관을 만들기 위해 참가자분들은 오래만에 다양한 제작도구들을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납땜질을 할 때 대부분 놀라운 표정을 지었지요! 




햇빛영화관의 전원연결부가 내부로 나온 모습과 LED조명과 연결된 모습.



자 과연 햇빛영화관은 완성될 수 있었을까요? 2시간 30분 가량의 제작을 통해 드디어 전원을 뽑았습니다. 두둥~ 





전원이 켜지고 화면에 영상이 보였습니다!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도 제작워크숍의 설명을 들으면서 일반인분들도 햇빛영화관 제작을 할 수 있임을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햇빛영화관은 앞으로 계속 개발되어, 모듈화되어 많은 분들의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제작의 의미를 느끼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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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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