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1년에 4차례 발행하는 공식 국제이슈 잡지인 유엔크로니클(UN Chronicle)은 유엔 공식언어 이외로는 유일하게 한국어로도 2010년부터 계속 출판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 출간에는 특별히 국제이슈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유엔크로니클 코리아(UN Chronicle Korea)가 기획과 번역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활동'으로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에게도 인정을 받는 등 커다란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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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엔리케의 어머니는 그가 5살일 때 일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엔리케는 온두라스에 함께 남은 친할머니께 끊임없이 “Cuando vuelve mi mami?”(엄마는 언제 와요?)라고 물었고, 11살이 되자 홀로 어머니를 찾아 나서기로 마음을 먹고 길을 떠났다. 그 당시. 엔리케가 가진 것이라고는 어머니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와 ‘엄마가 아직 나를 사랑할까?’ 라는 궁금증뿐이었다." 

<'엔리케의 여정'(유엔크로니클 제5호)>


국제이주, 이주민은 이제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입니다. 지금도 엔리케와 같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외국으로 일자리를 구해 떠난 부모를 찾기 위해 멕시코의 기차 위에 올라타, 온갖어려움을 겪으며 "엄마 찾아 3만리"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의 수는 셀 수 없습니다. 이들의 여정을 통해 본 국제이주와 이주민의 고달픔과 우리들에게 전해주는 의미는 무엇일지 2014년 10월에 발행된 유엔공식 잡지 <유엔크로니클> 한국어판제5호를 통해 만나보세요.


세계시민의식, 글로벌활동가, NGO 등 국제이슈 전문가를 위한 전문잡지
유엔크로니클(UN Chronicle) 한국어판 제5권 "이주민과 이주문제" 

http://www.yes24.com/24/goods/14971896?scode=032&OzSran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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