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치창출(CSV)에 대한 많은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과 단어의 유사성과 연계성으로 인해, 대체제와 같은 느낌의 논의도 간간이 듣고 볼 수 있습니다. 


공유가치창출은 재무적 가치창출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꼭 그럴 필요와 관점이 들어가지 않는 CSR과는 다르게 보아야 합니다. 비유하자면 태도와 신규 역량을 생각해보면, 기존 역량에 추가해 새로운 가치창출 역량으로서 신규역량은 CSV, 그리고 CSR은 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태도가 좋지 않으면서도 신규역량은 강화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태도는 좋지만 신규역량은 약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좋은 태도와 좋은 신규역량을 같이 가지는 것일 것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의 요청으로 '공유가치창출과 기업사회혁신'에 대한 아티클을 완성했다. 내용 중 많은 부분은 현재 대기업의 공유가치창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활용하는 부분들이고, 실제 많은 기업들이 어떻게 하면 공유가치창출을 이룰 수 있는지를 1) 오픈이노베이션 관점, 2) 사회적기업 협업 관점, 3) 사내기업가정신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업이 어떻게 사회적가치를 더욱 포용할 수 있을까? 미국 경제전문지 Fortune지가 올해 처음으로 Change the World 50 Companies(세상을 바꾸는 올해의 50대 기업)이란 순위를 시작한 것이 큰 시사점을 던져준다. 



공유가치창출과 기업사회혁신 


공유가치창출과 기업사회혁신_김정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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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앙터프러너 단호비전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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