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에서 유엔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기관과 개인들이 그동안의 성과와 이야기를 나누는 '2012 개발혁신포럼 말라위'가 이번 6월 2일 말라위의 대양누가병원에서 개최됩니다. 소셜비즈니스, HIV/AIDS 예방(포경수술, 장학사업 등), 보건의료, 지역개발, 초등교육, 마이크로워크(휴대폰),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의 사례 공유를 통해 말라위 발전의 '혁신'을 생각해보는 장이 될 예정입니다. 


2012 Development Innovation Forum 

in Malawi

Co-organized by Merry Year International and 

Project Gazelle of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Objective


Provide a platform for various development groups to share their ideas and stories in Malawi under the theme of “innovative development practices”


Help participants to leverage the forum as an opportunity to network and collaborate with other organizations in Malawi for the common purpose toward the attainment of the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Outline


Date: 2 June 2012, 14:00 – 17:00

Location: Daeyang Luke Hospital Conference Room, Lilongwe, Malawi


 

Participating organizations:


Project Gazelle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Social Enterprises in Malawi


Project Malawi (Initiative funded by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HIV/AIDS


Merry Year International (Millennium Villages Project Donor Organization): Millennium Village


Korea UNESCO Bridge Program:  Community Youth Development


Books for Malawi: Education Divide


Edit-the-World: Microwork through mobile phones


LifeNet Foundation: Distribution of mosquito nets


Daeyang Luke Hospital: Public Health


 

How to Participate


Send an email to Jeongtae Kim (Project Gazelle,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with one’s name, organization(if any), and phone number/e-mail address


Any inquiries regarding the event may be directed to Jeongtae Kim (story.wins@gmail.com) or Do Hwan Kim(+26599-4-018-723/ dokim04@gmail.com)

 



Development Innovation Forum in Malawi (final).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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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말라위 방문 중에 한가지 중요한 방향은 구믈리라 지역의 2개의 초등학교에 동화책을 보급하는 Books for Malawi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방향을 마무리 짓는 것입니다. 총 1,700명의 학생이 다니는 이 곳 학교는 고학년으로 갈 수록 재학률(survival rate)이 11%로 떨어지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엔새천년개발목표를 2015년까지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밀레니엄 빌리지' 구믈리라 팀에게는 이 부분이 어려운 과제입니다.


북스포말라위는 이러한 부분에 학생들이 자신이 소장할 첫 책의 소유자가 되는 경험을 디자인함으로써 해당 도전에 대한 한가지 접근/솔류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말라위로 활동했던 미국에서 공부하는 대학생 그룹이 결성한 LifeNets Foundation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할, 북스인터내셔널의 이번 국가 프로젝트는 그런 면에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동화책을 통해 현지의 '사회적기업가 아케데미' 수강생들이 직접 세일즈퍼슨(sales person)으로 활동하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북스인터내셔널이 현지에서 어떻게 역량강화를 넘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는지를 처음으로 적용해보는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현지 마을에서 농업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작은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이 분들과 간단한 좌담회를 가졌는데, 이 분들의 열정과 준비도에 놀랐던 시간이었습니다. "북스포말라위의 책 100권을 담당하는 판매자가 된다면 어떻게 그 책을 팔겠느냐?"라고 질문하니 참 다양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학교 교사와 협력해서 교실로 학생과 학부모를 초빙해 소개하고 책을 팔고, 수익을 교사와 나누겠다"는 아이디어도 있었고, "학생들이 잘 모이는 곳에 동화책 내용 일부를 미리 공개하고, 관심있는 사람이 자신의 집에 찾아와 구매하도록 하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과연 북스포말라위는 현지에서 어떤 사회적기업화의 이야기를 그려낼 수 있을까요? 이곳에서 함께 온 홀트국제경영대학원 친구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발견과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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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Hult에서 개최한 Social Entrepreneurship Forum에서 북스인터내셔널(Books International)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연사 중에서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님의 재단 고문이 있는데, 다음달 '소셜비즈니스워크 기념워크숍'에서 발표를 다시 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곳 런던에 있으면서 북스인터내셔널을 실제로 글로벌화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의 제안과 협력을 통해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의미가 있는게, Books for Syria를 새롭게 창립하는 기념식이기도 했습니다. 같은 사회적기업가정신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동료인 '샤다'는 시리아의 자유민주화를 위해 참여하는 학생입니다. 이미 정부군에 의해 많은 국민들이 죽었고, 지금도 유엔의 정전결의에도 불구하고 정부군과 '반군'(민주세력)의 대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단 터키에 있는 1만5천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올 8월 경에 탐방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를 이해 심리학박사, 중동지역 대사, 평화운동가들의 네트워크가 결성되어 발빠르게, 평화복구(peace building)이 필요한 시리아에 작은 지원을 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대륙별 코디네이터도 지정되었고, 현재 웹사이트 개발과 전 세계 표준 홍보자료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들, 함께 꿈을 꾸고 노력하는 친구들과 함께 공감해주는 많은 전문가들이 아니면 어려운 작업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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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영리조직의 영리영역 끌어안기 


김정태 

 

얼마 전 런던에서 “사회혁신의 에너지를 거둬들이기”(Harnessing the Power of Social Innovation"란 주제의 세미나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다양한 연사들의 이야기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존재했다 ‘앞으로 5~10년 내에 많은 영리회사들이 혼합모델(dual model)을 채택할 것이다.’ 여기서 혼합모델이란 과거에는 각자 분리되어 발전되어 온 경제모델(영리)과 사회모델(비영리)이 융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의 진정한 기업으로의 진화, 즉 모든 기업의 ‘사회적’ 기업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업의 이러한 변화를 비영리 조직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앨빈 토플러는『변화의 속도』에서 생존을 위해 ‘변화’에 가장 민감한 업계는 바로 기업이라고 말한 바 있다. 변하는 세계, 변하는 소비자, 변하는 패러다임을 읽지 못하는 기업에게 남는 것은 ‘파산’ 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생존의 문제가 걸려있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 코카콜라, 퓨마, 다농, 나이키, 유니클로 같은 다국적 기업들은 일찌감치 단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역할’(Corporate Social Role)을 받아들이고 변신하고 있다. 즉, 기업이 자신들의 전통적인 영역인 ‘영리’를 넘어 ‘비영리’ 영역으로 생존을 위한 치열한 구애를 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많은 개발원조 기구나 전통적인 비영리모델에 기반한 조직은 ‘영리’라는 영역을 포용하거나 기업과 같이 ‘경제모델’과 ‘사회모델’이 융합되는 변화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제3세계라고도 불리는 비영리영역은 기존의 공공영역과 영리영역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 그리고 수행하지 못하는 역할을 대신 담당하는 ‘혁신’적인 영역으로 오랜 세월 발전해왔다. ‘영리’ 영역을 뒤흔들며 혁신을 촉발했던 그 ‘비영리’가 지금은 세대의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속도에 있어서는 ‘영리’를 따라가지 못하는 흥미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지금 혁신은 대부분 ‘영리영역’을 통해 유발되고 확산되며, 이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피라미드의 저변’(Bottom of the Pyramid)에서도 시장중심 접근이 만들어내는 변화는 상식과 상상을 초월한다.

 

비영리 영역이 급변하는 사회변화와 사회변혁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집트에 위치한 아메리카대학교가 시행하는 리더십프로그램의 책임자와 화상회의를 한 적이 있다. 그녀는 “진화하는 이집트 민주주의 변화에서 시민사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나는 한국의 과거 민주주의 사례를 나누었고, 사회운동과 사회캠페인이 주류를 이루었던 그 당시는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혁신의 원천이 지금 세계에 흐르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것은 바로 비즈니스를 사회문제 해결의 동력으로 끌어들이는 ‘사회적기업가정신’이다.

 

정부가 1차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공간은 시장중심 매커니즘이기도 하지만, 사실 시장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 ‘시장’에서 우리는 영리활동을 통해 삶을 살아간다. 많은 경우 원조의 현장, 비영리 운동의 공간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몸담고 살아왔던 그 매커니즘의 존재가 부정된다. 이 책의 저자는 개발도상국에서 무상원조를 통해 보급된 태양광 제품을 언급하면서 슬프게도 “대부분이 실패했다”고 분석한다. 그가 말한 사례는 사실 전 세계적으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비시장중심 접근’의 하나일 뿐이다. 무상으로 보급된 태양광 제품은 유지관리, 기술이전, 유통채널 형성, 추가적인 시장구축 등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며 오히려 장기적인 폐해를 제공할 여지가 많다. 현지인들이 다시 과거의 제품 또는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은 대부분 시간문제다.

 

비영리조직이 과거의 혁신적인 존재로서의 역할과 미션을 계속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조직 구성원의 다양성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직원이 사회복지, 개발협력, 국제정치 등의 전공이나 경력을 갖추었다면, 프로젝트를 기획하거나 사업을 시행할 때 ‘사회적 기업’적인 전략을 도출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경제경영 전공자와 배경을 갖춘 직원들이 채용되거나 최소한 이러한 그룹들이 내외부에서 소통하고 협의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해야 한다. 한국과 같은 상황에서는 특히 비영리단체 경영진의 사고발상과 유연성이 중요하다. 영리기업이 ‘비영리’와 ‘사회’를 끌어안으려 몸부림치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이해하고, 비영리조직이 기업체에서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장점과 전략은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러한 유연한 사고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수많은 세월동안 해결해오지 못했던 절대빈곤의 퇴치가 성사될 혁신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은 과연 지나친 기대일까? 



# 조만간 '에이지21'를 통해 번역출간될 <변방에서 세상을 바꾼다: 소셜비즈니스가 낳은 마을의 '사회적기업가'>(제목미정)에 서문과 칼럼으로 넣을 내용의 일부입니다. 벌써 2번째 정독을 하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곱씹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런던에서 저자(데츠오)를 만나 인터뷰를 한 내용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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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김수진 2013/06/19 18:48

    아주 흥미로운 컬럼이었고, 간과하고 있었던 새로운 흐름을 읽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crowork 공모전에 최종 제출한 동영상입니다. 마이크로워크란? 일의 단위를 작은 단위로 쪼개어, 개발도상국에서 핸드폰 등을 이용해서 수행이 가능하도록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개발협력 접근. 


이번 작업을 통해 너무 귀한 분들과 협력하게 되었고, 오픈소스/이노베이션에 대한 개인적인 또다른 경험과 배움이었습니다. 대회 결과가 나올텐데, 사실 마음은 이미 대상을 타고 하산한 느낌입니다. ^^ 그만큼 너무 얻은게 많은 대회였습니다. 멘토들이 베트남, 위싱턴DC에서 6명의 각각의 자세한 피드백을 주어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 팀을 꾸리면서 영국-한국-미국을 넘나드는 협업이 다이내믹했습니다. 비디오를 제작하는 데 있어 paper stop motion이라는 기법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런던꿈이있는교회 분들을 만나게 된 것도 운을 넘어 축복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lvY5MvYPkc&feature=share




MPP is a microwork-enabled platform that engages workers through microwork via mobile phones to facilitate mutual understanding among people especially children in both developing and developed countries.

* Video designed and produced by Hyemi Na & Haryung Lim
* Music played by Seung kwon
* Conceived by Jeong Tae Kim 
* Managed by Chandrakant Komaragiri 
* Co-prepared by Hee Song, Minyoung Kim, Hunhee Cho
* Advised by Hyungjun Kim 

Edit-the-World is a social publishing venture that supports a UNESCO-certified Books International, of which MPP becomes essential part.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at: story.wi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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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정재우 2012/05/22 03:06

    MPP 영상을 이제야 봤습니다. 너무 멋있어요. 컨턴츠 훌륭하지만 paper stop motion 기법으로 만든 영상물 자체도 너무 멋졌습니다. 마치 아이폰 CF를 보는 거 같았어요.^^ 모두들 너무 수고하셨네요. Great job!!!!

주영훈 씨는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이 분은 가수였나요? 코미디언이었나요? 워낙 장르를 넘나드는 연예인부들이 많아서..^^  CGN TV의 '주영훈의 펀펀한 북카페'에서 『청춘을 아껴봐』책에 대한 소개가 나왔습니다. 


타인을 위한 섬김과 배려가 결국 개개인의 역량개발과 은사, 잠재력의 구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여러 사례와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나누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을 해주신다면 이보다 기쁜 일이 별로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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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슬기 2012/05/14 13:47

    성경적으로 풀어진 이야기가 정말기대되요^^
    주영훈씨는 코미디언이아니고요~~작곡가겸 가수랍니다^^

이번에 작업하고 있는 BOP대상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은 Innovation-In-a-Box라는 주제인데, 그 중 첫번째 시즌은 Workshop-In-a-Box라는 컨셉이다. 


일종의 재활용 종이상자 안에 특정한 주제의 과업을 배우고(manage to learn), 제작하고(manufacture), 판매(market)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재료, 도구들이 갖추어져 있다. 현지 NGO와 협력하여 반나절 동안의 훈련워크숍에 참여해 약 3~5달러를 선불로 Box를 구입해 활용방법과 제작실습을 하게 된다. 


Box 안에 있는 재료들은 현지의 재료(locally sourced)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지 제작(locally produced)되고, 친환경 재료(environmentally friendly) 또는 반영구적으로 쓰일 수 있는 것들이다. 그리고 재료들을 다 쓰면 누구나 현지의 비슷한 재료를 구할 수 있도록 정보가 제공된다.


즉, Box를 집에 가져오면, 그 곳이 자신의 'mini workshop'(소규모 작업실)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특정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획득하게 하고, 그 결과물을 본인이나 가족이 활용함으로 소비를 대체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짐과 동시에, 여분의 결과물들은 이웃 또는 현지NGO를 통해 개척된 도시에 판매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익창출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주변의 재료를 재활용해 계속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비용절감'과 '수익창출'의 효과는 계속된다. 이를 통해 특별히 '여성 소규모사업가'(female micro entrepreneurs)를 양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러한 Workshop-In-a-Box 컨셉으로 현재 구상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Workshop-In-a-Box: DIY 여성생리대를 제작할 수 있는 상자(아래 이미지 참조) 

Garden-In-a-Box: 소규모 야채밭을 꾸릴 수 있는 상자

Kitchen-In-a-Box: 소규모 식품가공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 상자

Business-In-a-Box: 소규모 사업을 꾸리고 진행하도록 돕는 상자


5월 8일부터 시작되는 홀트국제경영대학원 사회적기업가정신의 모듈D에서 듣는 "New Product Development" 과정을 통해 보다 세밀하게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게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할 사람들도 조금씩 연결되고 있다. 함께 논의를 하면서 아이디어가 더욱 세밀해지는 것을 알기에 오픈소스 혁신협력이 또한 기대된다. 



Workshop-In-a-Box 이미지 컨셉

"DIY Sanitary Pads 편"




Conceived by Jeong Tae Kim

Designed by Min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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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Jaewooo BlogIcon 정재우 2012/05/02 20:57

    DIY 할 수 있는 제품을 상자안에 담아서 판매하게 되는 건가요?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현지 재료를 사용하여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WORKSHOP IN A BOX라.. 기발한 컨셉이네요. 말라위 여학생들의 생리대 실태를 조사하면서 DIY 생리대 보급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 DIY 생리대를 여학생들에게 어떻게 알리고 보급시키느냐가 가장 중요한 해결과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대상자인 여학생들과 가임여성들이 저렴하고 위생적인 'DIY 생리대'가 판매되고 있는지, 왜 이것을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한 교육(?) or 대대적인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제대로 보급되기 어려울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홍보방법은 지역특성상 어려울꺼 같고, 말라위 교육청등과 협력해서 학교 교육에 'DIY 생리대'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교육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을꺼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교과목인 lifeskills text book에 내용이 첨부 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DIY 생리대'가 시중의 생리대와 비위생적인 천조각 생리대의 대안으로서 가장 저렴하면서 위생적인 생리대라면 말이죠.

    보급 및 홍보 방법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나누어주시겠어요? 저도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