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은 광복 70주년이자 유엔 창립 70주년이기도 합니다! 올해 유엔의 날을 기념하여, 유엔 커리어 박람회(UN Career Fair)가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un-rok.org/unday2015

 

이러한 박람회의 필요성을 느껴, 제가 유엔거버넌스센터에서 커뮤니케이션팀장으로 있을 때 기획해서 진행했던 'UN for You'(UN4U) 연례행사가 기억납니다. 2008년부터 진행됐던 행사를 통해 600명이 넘게 참여하고, 유엔 사무부총장님이 직접 참여해주시기도 했는데 이제 이러한 박람회가 더욱 확장되고 멋지게 진행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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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개인적으로 느끼는 지점은 디자인의 주류(학계)에서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designer's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관심 등이 증폭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아무래도 사회문제가 복잡해지고, 기존 주류경제가 사회적경제로 전환되는 다양한 임팩트에 디자인분야 역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느껴진다.


이번 한국실내디자인학회의 2014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도 동일한 현상을 목격했다. <기후변화와 창조경제 시대 디자인 기회와 역할>(Design for Climate Change and Creative Economy)란 주제강연 요청을 받았고, 실내디자인 분야 교수님들과 학회 멤버분들에게 유엔새천년개발목표, 국제이슈가 어떤 흐름이며, 왜 이것이 '디자인 산업에게는 기회'인지를 말할 수 있는 기회였다. 


"모든 문제는 디자인의 문제로 정의될 수 있거나 디자인 솔류션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한 에밀리 필톤(Design Revolution 저자)의 견해처럼, 많은 사회문제가 디자인의 기회이자 솔류션이 연계될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디자인은 제품디자인/시각디자인/실내디자인의 그것을 넘어서는, 인간중심의 공감과 당사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협의를 통한 설계 과정까지 포괄하는 의미다. 


학술대회 논문집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반려견을 활용한 노인 소외감 해소' '조명을 활용한 어르신 고독감 해소' 등의 주제를 비롯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통한 1인 여성가구 등의 접근 등이 확연히 눈에 띄였다. 학회에 참여하셨던 주거공간 학회의 임원이셨던 분은 관련 국제학술회의를 국내에서 진행하는데, 사회문제와의 직접적인 연계로 주제를 짜보는 것도 가능하겠다며 후속 논의를 부탁하시기도 했다. 


디자인의 사회적책임, 기업의 사회적책임...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이 모든 분야에 연계가 되고 있다. 여기서 '사회'란 무엇이며, '책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닫는 것은 무척 귀중한 자산이다. 개개인이, 조직들이 그것을 깨닫는 순간 새로운 기회와 협력, 혁신의 기회를 깨닫게 될텐데, 이를 체화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개인의 사회적책임(Individual's social responsibility)를 정의하고 작은 규모라도 실행해가는 것이다. 개개인의 그러한 프레임이 없이는, 조직이나 기관, 회사가 그러한 프레임을 수용하더라도 결국 이를 실행하는 개개인의 장벽에 부딫혀 아무런 임팩트를 내지 못하는 결과도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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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임팩트에서 진행하는 국제기구 스쿨입니다. 한국리더십학교(Korea Leadership School) 동문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획한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상세 프로그램 및 참가등록 하기



 일정2014.03.12~2014.03.21 (매주 월,,금요일 pm 7:30~9:30 / 5day, 10h 과정)

 

 장소마이크임팩트 스퀘어(종로) [오시는길]

 

 인원선착순 40

 

 수강료: 9만원

 * 워너비 시리즈 <국제개발 편수강생 1만원 할인 > 8만원 


 

 

'선을 위한 힘'을 믿고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그대라면,

국제개발을 공부하거나관심이 있는 당신이라면!

분명한 번쯤은 국제기구나 NGO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셨을 것입니다.

 

내가 과연 UN에 들어갈 수 있을까그럴만한 역량이나 그릇이 될까?

현실적인 고민들로 꿈이 좌절되기도 하고막연한 희망이 아닌선배들의 진솔한 조언이 필요하셨을 테지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스쿨이 'UNGO 아카데미'와 함께 준비한 국제기구 스쿨!

본 수업은, 강의를 넘어서 강사와 수강생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 하며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이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 UNGO 아카데미는?

UNGO = UN (유엔 및 국제기구) + NGO(비정부비영리기구/기타유관기관)

위의 기관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활동가들의 실무 이야기를 바탕으로 강연하는 아카데미 

 

 이런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l  UN과 같은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이 있으신 분

l  월드비전과 같은 국제 NGO에 관심 있으신 분

l  국제개발협력의 이론이 아닌 현장을 알고 싶으신 분

l  국제기구에서 경험은 쌓고 싶은데인턴은 부담스러우신 분

l  언론을 통해 보는 기관들의 모습이 아닌 실무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분

 

 이 강의를 듣고 나면

l  UN산하기구국제 NGO, 정부사회적 기업 등 국제개발협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l  국제기구나 NGO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진출을 위한 플랜을 구체화시킬 수 있습니다.

l  현직 선배들 뿐만 아니라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이들과 돈독한 네트워크를 쌓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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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친구이자 동역자인 성종이가 팀장으로 있는 미지센터에서 진행하는 'UNGO 진로 여행의 밤'(2월)에 초청을 받아 중고등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비영리/영리/국제기구의 접근시각,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디자인-기술-비즈니스의 접근사례, *통합적이며 융합적인 국제개발협력 입문에 대한 도움말 등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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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K 강연회] 
'이주(Migration), 현 이주문화를 돌아보다'

국가 간 장벽이 낮아지면서 지금 이 순간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바꿔가며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이동하는 걸까요? 이주(Migration)란 무엇이고 앞으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청년들이 알아야 할 이주 문화 내 역할과 책임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UNCK에서는 오는 2월 8일 전 국제이주기구(IOM) 컨설턴트이신 방준섭님을 모시고 "이주(Migration), 현 이주 문화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비: 3000원

*신청방법 : 포스터에 기재된 계좌로 참가비 입금 후 unckor@naver.com 로 <신청자명, 입금자명, 소속, 연락처>를 적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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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_참가신청서.hwp



월드투게더라는, 멋진 ngo에서 진행하는 '세계시민학교' 특강에 저는 "누가 글로벌리더인가? 글로벌리더로 도약하는 3가지 비밀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함께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가신청서를 기입해서 참가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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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넥스트 컨버전스(Next Convergence) 세미나가 코엑스에서 진행됩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기존의 첨단 산업/제품디자인과 함께 '사회적 디자인'에 대한 내용이 처음으로 기조강연으로 자리잡았다는 부분입니다.


관련 자문회의에 참여해 기조강연자에 대한 논의를 하다가 에딧더월드에서 출간한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과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편집/기획자인 신시아 스미스(미국 내셔녈쿠퍼-휴잇디자인박물관)를 추천했고, 최종적으로 한국에 처음 방문하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참가등록가기


일단 고용보험 가입증명서(새롭게 가입 가능)를 요구하긴 하지만, 담당자를 통해 혹 없어도 신청하고 참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가신청해보세요.


참고로, 신시아 스미스는 10월 3일(목) 오전에 MYSC의 새로운 명동 사무실에 방문하여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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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발행하는 공식잡지 유엔크로니클(UN Chronicle)의 한국어판 제4호가 드디어 추석이 끝나고 다음주에 인쇄발행됩니다. 디자인총괄을 맡은 노성일 편집자와 함께 추석 연휴에도 최종 교열편집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호의 주제는 "평화유지와 다그 함마르셸드"(Peacekeeping and Dag Hammarskjold)입니다. 표지의 유엔군 블루헬멧이 이제는 유엔의 상징이 되었지만, 그런 개념이 처음으로 국제사회에 등장한 1950년대 후반은 '유엔의 군사행동'은 매우 극단적인 접근이었습니다.


오늘날 그런 개념이 시작되고 실제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든 데에는 유엔의 제2대 사무총장 다그 함마르셸드(Dag Hammarskjold)의 리더십이 큰 영향력을 발휘했는데, 이번 잡지에서는 그러한 역사적인 사실과 현재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여성의 역할, 그리고 세계시민 의식의 필요라든지 전 세계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평화에의 혁신적인 접근'이 무엇인지를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다그 함마르셸드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유엔과 유엔사무총장에 대한 강연회(잡지 발행기념)도 9월 28일, 저녁 7시부터 한국외대에서 진행됩니다. 강연회에 등록하시는 분들은 발행된 잡지를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사후에 노벨평화상이 수여된,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다그 함마르셸드의 삶과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유엔크로니클 잡지의 한국어판 발행에는 유엔크로니클코리아(UN Chronicle Korea)라는, 한국의 청년대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의 열정적인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해왔습니다. 국제이슈에 대한 관심이 척박했던 2011년부터 시작됐던 유엔 공식잡지의 한국어판 발행에 참여하고 있는, 멋진 대학생분들을 행사에서 만나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멋진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행사 자세한 내용 및 등록하기 

http://theuntoday.com/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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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꿈이 넘쳐나는 시대, 꿈을 꾸라고 강요하는 시대에 어떤 '꿈'을 꾸고, 나의 '꿈'을 만들어갈 것인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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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6회 전국자원봉사컨퍼런스(주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특별세션 "자원봉사, 효과성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발제를 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100명이 넘는 자원봉사의 지자체 기관장, 실무자, 연구기관 등의 배경을 가진 분들과 사회복지, 국제개발 그리고 저와 같은 사회혁신임팩트 관련 참여자들이 모여 '자원봉사에 있어 효과성이란 무엇이며, 과연 그것을 평가해야 하고, 평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근래에 참여했던 다수의 학회/컨퍼런스 중 가장 흥미로운 시간들이었고, 또한 가장 열띤 토론(찬반 토론)이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어떤 분은 "자원봉사는 3대 특성, 즉, 무보수성, 자발성, 공익성이 있기에, 평가를 한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언급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럽연합은 자원봉사를 '세계에서 유일한 언제든지 재생가능한 자원'이라고 했는데, 저는 이렇게 답변해드렸습니다. "햇빛과 공기 등 재생가능한 자원이라고 아무렇게나 써도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더욱 소중한 재생가능자원이기에 어떻게 소중하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자원봉사의 효과성을 위해서는 크게 자원봉사 주관기관의 효과성 인식과 자원봉사 수행자(봉사자)의 효과성 기대라는 2가지 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임팩트 측정 흐름에서도 가장 어려워 하는 '평가 데이터' 확보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나의 '서비스'라고 이해한다면, 서비스디자인을 통해 구체적인 자원봉사 과정의 효과성을 개선할 실마리가 잡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관련 부분을 제안했습니다.


조만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도 '자원봉사센터' 공동기획을 하는 등 자원봉사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어떻게 사회혁신과 사회적기업가정신 생태계로 연결할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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