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하계 학술강좌에서 '인간중심 사회혁신과 적정기술'이란 주제로 2회에 걸쳐 적정기술이 역사와 세계관, 그리고 적정기술 사례와 응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적정기술은 과거의 공학 및 기술기반의 '중간기술'의 범위를 넘어, 저성장경제 및 자원혁신의 시대에 필요한 혁신의 원리와 철학적 담론을 제공하는 세계관으로 더욱 부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적정기술이 과거 활발히 수용되었던 1970년대는 석유파동으로 인한 전대미문의 에너지 이슈로 전 세계가 출렁거렸던 시기였습니다. 원유의 가격 회복으로 다시금 적정기술은 '대안기술' 등으로 조용히 재야로 묻혔지만, '저탄소시대' '한계비용 제로시대' 등으로 대변되는 지금의 시대에 다시금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E.F 슈머허가 '작은 것은 아름답다. 왜냐하면 인간은 작기 때문이다'라는 선견지명을 제시한 이후, 점차 사회가 '인간중심'의 혁신에 주목하는 이유 역시 적정기술의 부상의 커다란 맥락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대학원생 및 일반인분들과 오랜만에 적정기술 관련 이야기를 나눌 기회여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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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말라위의 '인간중심 디자인 프로젝트'(human-centered design project)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던 햇빛영화관이 2015년 

계속 진화, 성장하고 있습니다.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프로토타이핑이 완성되었고, 2013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MYSC+삼성전자 사회봉사단" 공동주관으로 십만여명 이상의 관람객들에게 소셜디자인의 의미를 전달한 바가 잇습니다.


이제 햇빛영화관은 B&F미디어라는 소셜벤처와 함께, 라즈베리파이 기반 모듈식 조립식 키트로 새롭게 발전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판과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그 첫번째 설레이는 고객과의 만남으로 2015년 5월 23일(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함께 하는 '햇빛영화관 제작워크숍'에 직접 햇빛영화관을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개인 단위, 가족 단위, 동아리 단위, 해외 봉사그룹 등 다양한 목적과 사용계획에 따라 영화관, 현지의 멀티미디어 기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햇빛영화관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햇빛영화관은 일반 전원으로 활용가능하며, 전기가 없는 곳에서는 태양광 충전을 통해 활용이 가능합니다.)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페이지 곧바로 가기

http://www.wadiz.kr/Campaign/Details/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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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 적정기술 오픈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주제: 저개발 지역을 위한 식수처리 적정기술 개발과 적용
일시: 9월 22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 ~ 5시 50분
장소: mysc 회의실
선착순: 15인
접수방법: yeji.lee0316@gmail.com (성함/소속/관심분야)
문의: yeji.lee0316@gmail.com, 010-3688-0316

얼마 전 MYSC에 물 분야 전문가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저개발 국가에서 지속가능한 물정수 적정기술을 연구하고 계시는 분이었습니다. 요즘 선한 마음으로 적정기술을 활용한 전문가 분들과 같이 멋진 일을 하시는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서 그냥 'Shut up and Listen!'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순간, 화요일 다시 외국으로 나가시기 전에 이분과 함께 꼭 MYSC에서 세미나를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먼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 
인간중심 접근에 익숙한 기술자에게 듣는 물정화 적정기술!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등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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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리뷰는 경영-경제계의 주류 잡지 중 하나로, 많은 오피니언리더와 CEO, 매니저 등이 구독하는 잡지입니다. 잡지의 제160호(2014년 8월 27일 발행) 특집주제로 '적정기술'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적정기술의 비즈니스' 잠재력과 가능성, 그리고 시사점에 대한 논점이 중심입니다. 


저는 이곳에 "적정기술 2.0"이란 주제로 적정기술 사업화와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점과 방법론 등을 다루었습니다. 주변에 적정기술 비즈니스를 시도해보지만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많이 보게 되는데, 다수의 경우 "문제해결형 적정기술을 어떻게 비즈니스로 전환할 것인가?"의 관점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문제해결을 뛰어넘어 가치창출(비용절감 또는 소득창출 효과로 연계되는 가치제안)로 나아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제로베이스설계(zero-based design)나 인간중심 디자인리서치(디자인씽킹, design thinking-based research)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정기술 1.0을 문제해결 중심의 전통적인 적정기술, 적정제품, 적정서비스라고 본다면,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진행되는 접근을 적정기술 2.0이라 정의해볼 수 있습니다. 적정기술 1.0을 어떻게 사업화할 것인지 고민이 아니라, 사업화가 가능한 적정기술을 어떻게 개발하고 이를 현지의 맥락과 사회적자본을 활용해 어떠한 인클루시브비즈니스(inclusive business)로 꾸려갈 것인가가 적정기술 사업화의 핵심일 것이다.




이번 아티클은 2012년부터 한국산업기술연구원의 분과모임을 시작해,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컨퍼런스, 세계지식재산권기구-특허청 국제컨퍼런스, KOICA 개발협력포럼, KOTRA 적정기술 비즈니스포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개발협력 비즈니스 세션 등에서 발표한 내용을 총 정리하고, 그동안 기업과 공공기관의 글로벌 적정기술 사업화 관련해 진행하고 있는 자문 프로세스, 그리고 최근 MYSC가 작년부터 적정기술 비즈니스 부문으로 인큐베이팅 및 컨설팅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Tella, 더브릿지, 포인나인, SoA 등)을 포함한 종합판 연구내용이다.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함께 하는 좋은 파트너분들과 함께 계속 도전하고 고민해갈 적정기술 사업화의 길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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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2014년도 적정기술 독후감 에세이 공모전이 6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인큐베이팅-임팩트투자 기관인 MYSC와 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에서 공동주최하고, 적정기술미래포럼이 주관하는 적정기술 독후감 에세이 공모전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소외된 90%와 함께 하는 디자인: 도시편> <적정기술이란 무엇인가?> <인간중심의 기술 적정기술과의 만남> 등 적정기술 관련 도서를 읽고 간단한 독후감 에세이를 쓰시면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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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정기술과 비즈니스 연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적정기술이 실제적으로 지속가능한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문제해결 차원뿐아니라 지속가능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매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비즈니스모델, 특히 사회적기업 연계 기획은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인클루시브비즈니스(inclusive business)라는 개념, 즉'포용적 비즈니스'라는 개념으로 적정기술 기반의 비즈니스모델 개발의 가능성에 주목해 왔습니다. 한국도 본격적인 관심과 접근이 시작된 것이죠. 


MYSC에서도 작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진행한 "Pioneer Village - The 나눔"을 통해 개발도상국 적정기술 창업아이템 발굴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결과 SoA(Soul of Africa)나 Tella(텔라)와 같은 멋진 해외연계 소셜벤처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고 지금도 멋지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MYSC는 개발협력 비즈니스 분야에 국내 최고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1곳을 직접 방문해 현지 파트너와의 사업기획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개발협력 비즈니스에는 현지 맥락과 이해관계자 공감과 협력이 무척 중요한데, 이를 달성하는 방법론으로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등의 방법론을 MYSC는 확보하고 있으며, 관찰과 아이템 발굴을 통해 소셜비즈니스모델(social business model)을 통한 사업화 진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의 '적정기술 비즈니스모델 개발 워크숍'에서 저는 '적정기술 기반 비즈니스모델 기획과 사업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는데, 기업과 NGO 등에서 어떻게 현지의 적정기술 기반 비즈니스모델 접근을 해야할지에 대한 원칙과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을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 창업프로세스와 달리 접근방법이 어떻게 차별화되어야 하는지도 비교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등록을 통해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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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일~3일까지 APEC-특허청 적정기술 컨퍼런스가 열리게 됩니다. 적정기술과 지적재산권, 그리고 사업화에 대한 흥미로운 논의와 개발도상국을 위한 기술의 역할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는 제5세션 '적정기술 개발의 지속가능성: IP와 적정기술의 상업화'에서 적정기술의 기술사업화 과정에서의 유의점, IP기반의 비즈니스모델 가능성 사례 등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같은 세션에서 Q-drum을 보급하는 회사의 대표도 함께 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에서 등록 신청하세요! 
http://www.apec-kipo.org/ko.do#reg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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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에 시작했던 몇 가지 중요했던 사업 중 하나인 "Pioneer Village - The 나눔"(개발도상국 적정기술-디자인 기반 해외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지난 2014년 2월 14일을 기점으로 일단락됐다. 


50여팀 중 최종 선발을 통해 8팀이 1~2차 현지방문을 진행했고, 최종 발표회 때는 6팀이 지난 8개월 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불가피하게 1팀에게 대상(1천만원)을 전달해야했지만, 8개월간 모든 팀들이 보여준 것은 그 자체로 성취감 높은 이야기였고, 개발도상국과 같은 현지에서 창업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과 방법론, 지원과 컨설팅이 필요한지를 자세히 경험하면서 방법론을 정밀하게 가다듬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방문한적이 없거나 거의 경험이 없는 개발도상국과 같은 지역에서는 특정 아이템이나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일반 비즈니스를 할 때 고객을 정의하지 않거나 마케팅 리서치를 생략하고 본 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유사한 위험요소를 만들 수 있다. 차라리 아이템과 비즈니스모델이 없거나, 있더라도 잠시 내려놓고, 활동하려는 지역의 고객과 주민들을 편견과 선입견 없이 관찰하고 이해하는 접근(폴 폴락이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에서 말한 '제로베이스 설계'(zero-based design))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매월 교육과 중간평가, 그리고 컨설팅을 받은 8팀의 특징은, 현장에 방문해서 기존의 비즈니스모델을 수정했기도 했고, 아예 비즈니스모델을 교체(pivoting)한 팀까지 현장에 맞추어 비즈니스모델을 수정하고 새롭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선발 초기에 비즈니스모델/아이템이 아닌 개개인의 기업가정신 역량에 초점을 맞추어 선발을 했고, 현장 파견 전에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교육을 통해, 충분한 현지 관찰과 이해관계자의 욕구 분석에 충실하도록 강조했으며, 엔지니어, 디자이너, 임팩트투자자, 개발협력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여명으로부터 다각도의 평가를 받도록 진행했다. 


이러한 8개월의 긴 과정을 통해 내 개인적으로도 계속 주목하고 싶고, 성과가 기대되는 4개 팀을 손 꼽을 수 있었다. 1개월 정도 선발하고 평가, 시상하면 편했을 것을, 주최자의 입장에서 8개월은 무척 긴 호흡이며 불편한 점이 있다. 하지만 주최자의 불편함이 지원을 받는 육성팀을 위한 보다 나은 지원으로 연계된다면, 그것은 감수할만한 부분이라 느껴진다.


우간다, 에티오피아, 말라위, 파키스탄, 인도, 케냐, 탄자니아 등에서 활동했던 SOA, 텔라, 1mmAct, Art Cross, A. Design, 앙트십세일러즈, Edujam, OFHATech 모두 다시한번 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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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폴락의 신작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출간기념 세미나가 1월 22일(수)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진행되게 됩니다. 과연 비즈니스로 빈곤을 퇴치할 수 있을까요? 김동훈 부장(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의 주제발표와 더불어 MYSC팀의 사례발표도 이어지게 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k14h@gilbut.co.kr로 성함, 연락처, 간단한 참가이유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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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 세상의 가치를 그리다란 주제로 SM-PAIR 8번째 컨퍼런스가 2014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저는 기술협력 분야에서 홍성욱 교수님(한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장) 등과 함께 연사로 참여하게 되는데, 1월 22일에 있게 되는 제 주제는 <기술협력의 전략적 접근>입니다. 적정기술이 왜 수요중심과 시장중심으로 접근하고 실행되어야 하는지를 과거 개인적인 경험과 폴 폴락의 최신 저서인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내용을 포함하여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그룹미션이 진행되는데, 위의 책 내용을 기반으로 비즈니스화 하는 부분에 자문을 했습니다. 그룹활동도 기대해보세요! 



가신청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http://www.smpair.org

8회_SM_PAIR_컨퍼런스_프로그램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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